카테고리 없음

스픽 내돈내산 후기! 3개월 사용해보고 느낀 솔직 리뷰

vffdz1 2026. 2. 9. 15:00
반응형

영어회화 어플 찾다가
가장 많이 보이던 게 바로 스픽(Speak)이었습니다.

광고도 많고,
AI랑 대화 연습된다고 하고,
“진짜 말문 트인다”는 후기도 많고요.

그래서 저도 고민 끝에
직접 결제해서 써봤습니다.
(광고 아님, 협찬 아님, 진짜 내돈내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스픽 3개월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단점 솔직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 왜 스픽을 결제했을까?

제가 스픽을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 “말하기 연습을 강제로라도 하고 싶어서”

기존 영어 공부 방식은

  • 유튜브 듣기
  • 단어 암기
  • 문장 읽기

였는데,
정작 ‘입으로 말하는 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스픽은 AI랑 계속 말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니까
반강제(?)로 말하게 되는 구조라
그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 스픽 장점 (직접 써보고 느낀 점)

✔ 1) 말하기 양이 많다

진짜 계속 말하게 만듭니다.

짧은 문장 → 응용 문장 → 상황 대화
이렇게 반복되니까
입이 점점 익숙해지는 느낌이 납니다.

“아, 이 문장 이렇게 쓰는구나”
몸으로 외워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 2) 발음 피드백이 생각보다 괜찮다

AI 발음 인식이 생각보다 정확합니다.

대충 말하면 다시 말하라고 나오고,
강세가 틀리면 표시해줍니다.

완벽한 원어민 코칭 수준은 아니지만
혼자 연습하기엔 충분합니다.


✔ 3) 문장이 실전형이다

교과서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쓰는 표현 위주입니다.

예:

  • I’m down for that.
  • That works for me.
  • I’ll get back to you.

이런 문장들이 반복 학습됩니다.


3. 아쉬웠던 점

✖ 1)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

초반에는 재밌는데
비슷한 구조가 계속 나오다 보니
조금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2)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월간보다는 연간이 가성비가 좋은데
처음 결제할 때 금액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인 기간에 결제했습니다.


✖ 3) 실제 사람과의 긴장감은 부족

AI라서 틀려도 부담은 없지만
실제 사람과 대화할 때의 긴장감은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스픽 + 화상영어 병행이 가장 좋다고 느꼈습니다.


4. 이런 분들께 추천

✔ 영어 울렁증 있는 분
✔ 말하기 시작이 어려운 분
✔ 학원 갈 시간 없는 직장인
✔ 해외여행 준비 중인 분

특히 “입이 안 떨어지는 분들”에게
입 푸는 용도로 정말 좋습니다.


5. 이런 분들에겐 비추천

✖ 이미 회화 중급 이상
✖ 자유토론 연습이 필요한 분
✖ 실제 사람과 실전 위주 연습 원하는 분

이 경우엔 화상영어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6. 3개월 사용 후 느낀 변화

✔ 말하기 속도 빨라짐
✔ 문장 만드는 시간 단축
✔ 영어로 대답하는 두려움 감소

완벽하게 유창해졌다고는 못 하지만,
“말을 시작하는 부담”은 확실히 줄었습니다.


결론: 스픽, 기초~초중급에겐 확실히 도움 됩니다

스픽은
마법처럼 실력을 폭발시키는 앱은 아닙니다.

하지만

✔ 매일 말하게 만들고
✔ 반복을 통해 패턴을 익히게 하고
✔ 영어 울렁증을 줄여주는 도구

로는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저는 재구독은 할인 상황 보고 결정할 예정입니다.

 

반응형